한때는 찬란하고 큰 대형도시들이였지만 세계가 멸망한 후 오랜시간동안 방치되고 도시속 콘크리트 숲이였던 곳은
이제 자연과 함께 진짜 숲으로 변하였습니다. 이곳에서 인류의 흔적은 자연과 함께 씻겨내려간지 오래며
음침한 안개는 마치 이 콘크리트 숲속을 더이상의 인류의 것이 아니니 돌아가라는듯한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.
하지만 우리는 안전지대로 가기위해서는 위험한곳을 지나야합니다.
한 치도 알 수 없는 이곳을 지나기 위해 우리는 조금이나마 살아남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?